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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빈집.

 

새집을  지어야겠습니다.
마음의 새 집을요..
지난 2주간의 저의 마음이 이랬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로 임해야겠습니다.

근데 군데군데 저 녀석들은 참으로 운이 없습니다.
이사간  거미에게 먹히지 않아, 고마워해야 할까요, 거미줄에 걸린게 억울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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