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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아이폰 블랙 3Gs 16GB 박스개봉기


아이폰이 국내 발매시작한지도 벌써 한달가까이 되가는군요.
그동안 수많은 개봉기들을 보아 오면서 지름신의 유혹을 뿌리치고 뿌리쳤는데, 제가 박스 개봉기를 포스팅 할줄이야..솔직히 아이폰박스 개봉기라기보다는 약간의 자랑질? 포스팅이 되겠네요..^^

몇일전 아이폰의 지름유혹을 견더볼려고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아이폰 티셔츠도 만들어 보고 했지만, 결국 어느날 제손엔 아이폰이 들려져 있네요. 화이트가 이쁘긴 하지만 나중에 변색의 우려가 있다는 예기도 있고 해서 블랙으로 16GB 로 구매를 했습니다. 전화번호는 016 에서 010으로 변경되고 나머지 번호는 그냥 그대로 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한달전과는 달리 지금은 매장에서 바로 개통이 가능하더군요.












구성품은 본체 이어폰 어뎁터 등 아이폰 디자인 만큼 아주 심플하네요..




사진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충전 슬롯 양쪽으로 스피커가 있습니다.












벨소리모드와 진동모들 찾기위해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가서 이리저리 설정을 바꿔바도 진동모드로 변경이 되지 않아서 한동안 헤매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벨, 진동모드가 아이폰 측면에  변경키가 따로 있더군요..ㅎㅎ












아이폰의 이어폰은 생각보다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이어폰 줄 자체가 실리콘처럼 약간 말랑한 느낌이 드는데,
일반 이어폰줄을 MP3 에 둘둘말아두었다가 사용하면 줄자체가 꼬불꼬불해져서 잘 펴지질 않잖아요. 하지만 아이폰의 이어폰 줄은 꼬이지가 않아서 좋더군요. 또한 음량 조절과 마이크부분이 일체형인데 부피가 적고 크기가 적어서 볼륨콘트롤 무게 때문에 이어폰이 귀에서 흘러내리지 않아 너무 좋더군요..




배터리 충전은 USB 방식과 220V 어텝터를 이용해서 충전할수 있습니다.










오늘로 아이폰 삼일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기능 익히느라 계속 만지작 거렸더니 배터리가 금세 바닥이 나더군요. 충전기는 필수지참을 하고 다녀야겠더라구요. 전화통화만를 하기 위한 아이폰은 사실 좀 불편한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기능과 함께 ipod, Wi-Fi무선 인터넷을 통한 메일확인등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등 수천가지의  다양한 어플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당분간 아이폰에 푹빠져 지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