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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3월의 선유도로 미리 다녀오세요.


요몇일 날씨가 추워지니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작년 3월 어느날 선유도에서 찍은 꽃사진을 올려봅니다.
































풍류왕 김가기.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태연 (이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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