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찰칵거리는 세상

한달동안 뭐했니..? 폰카로 되돌아본 2월 이야기...with 베가 넘버5



지난 1월에 이어 2월의 베가 넘버5 폰카사진으로 되돌아본 2월입니다..
일명 한달동안 뭐했니..? 


이제 중딩이 되는 지은양 교복도 맞추고 북성포구랑 월미도 출사도 다녀왔네요
그리고 산행도 두번다녀왔고 2월의 폰카 사진을 보니 뭐니뭐니해도 음식사진이 대다수를 차지하네요..ㅎㅎ




국민간식 떡뽁이와 순대 그리고 쇠고기국밥
쇠고기 국밥은 공기밥하나를 통으로 말아줘야 맛있다는...^^ 




식당이름이 별난집이라는 쌈밥전문 식당입니다
일전에 근처 대형 찜질방 근처에 있던 식당이였는데 한날 가서 보니 사라지고 없더군요
알고보니 집에서 더 가까운 곳으로 확장이전을 했더라구요..ㅎㅎ
조만간 별난집의 쌈밥 리뷰 해볼까 합니다.. 




사무실 책상서랍 정리하다 나온 로또번호 추출기...와 눈내리던날(근데 사진에 눈은 어디갔어? 어디갔어?)
로또는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매번 주말을 그냥 넘기게 된다는...ㅎㅎ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요구르트 아줌마의 꼼수 판매..ㅎㅎ
그리고 난로에 손가락이 데어서 얼음찜질중... 




이미지로거 WB150F OT에서..
오른쪽 사진은 양치하러 들어간 태근군..양치는 안하고 칫솔모를 세고 있더라는...ㅎㄷㄷ 




20여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중학교 동창모임..^^




이날 동창모임 장소로 사당역에 위치한 시골보쌈..
시골보쌈에 관한 리뷰는 요기 클릭..^^ 




그러고 보니 2월에 서울동물원 다녀왔었군요...




5살이후 치마를 한번도 안입은 지은양...
의외로 치마가 잘 어울리는 교복...ㅎㅎ 




루믹스 GF1 그동안 정많이 들었는데....ㅠㅠ 그래도 미소가 알흠다운 분의 품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지인분들과 식사후 커피하우스에서의 왕수다...ㅋㅋ




발렌타인데이...역시 울딸이 최고...^^




옥상에서..그리고 즐겨보는 거침없이 하이킥...




지은양 졸업식날....누나에게 줄 꽃다발을 챙겨든 태근군...^^




졸업축하 외식으로 스파게티...세그릇은 먹어줘야 배좀 두드릴 양...ㅋㅋ
그리고 2차로 지은양 친구가족과 합류해서 한잔 캬~  




허걱.... 술값의 99%가 안주값




와이프 컨디션이 안좋을때 제가 직접 만든 김치뽁음밥 4인분...
그리고 화곡동 맛집  아리랑 보쌈에서의 외식  




사무실에서의 점심메뉴 고르기 너무 힘들죠..
생각없이 주문한 중화요리 셋트메뉴....기름에 푹 담궈 튀긴 만두 나빠요..ㅋㅋ 




이미지로거 활동을 위한 북성포구와 월미도 출사.. 




오랜만에 쌍쌍바...하난 내꺼 또하난 마눌님꺼..
아이들은 큰통으로 숟가락질 중...ㅎㅎ
오른쪽 사진은 두타산 가는길 휴게소에서.. 




두타산 가는길 두번째 휴게소인 동해휴게소...




멀리 보이는 두타산 정상과 두타산 정상부근에서의 파란하늘...^^




정상에서 한컷...셀카 촬영 쉽지 않더군요...폰 화면의 촬영버튼 누르기 너무 힘들었다는
5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을 한손으로 조작하기란...ㅎㄷㄷ
오른쪽 사진은 산행후 들린 식당....수백개의 식당의자 포스에 껌쩍 놀라지 않을수...ㅎㅎ 




1팩이 일인분인줄 알고 3팩을 뽁은 소고기불고기...
우째 양이 좀 많다 싶어 보니 1팩에 600그람 이날 총 1.8Kg을 해치운...
눈상태는 여전이 아리쏭...ㅠㅠ 




와이프가 출근하는 어린이집 아이가 원을 옮기게 되어 아쉬운 마음에 만들어준 사진...
그리고 또 고기 




태권도를 늦게 시작하여 이제서야 늦은 1품 승품단심사....
그리고 국경일도 출근해야 하는 이 아픔....의 3.1절 




성인 1인당 16,000의 고기 뷔페...들어갈땐 한마리라도 먹을 태세...결국 작은 위를 아쉬워했었던..ㅎㅎ
오른쪽 사진은 티스토리 2012년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에 선정되어 경품으로 받은 미러팝 디카..

미러팝 디카는 지은양 중학교 입학선물로 선물했네요...
중학교 학창시절의 멋진 추억 마니마니 담아줘...^^ 

아시죠. 가시기 전에 아래 손까락 한번 꾹~ 누르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