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찰칵거리는 사진

봄이 그리운 하루

0



동장군은 오늘도 쉽게 꼬리를 내리지 않았고,

움추렸는 어깨는 이제 통증으로 느껴집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찰칵거리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그냥 오는게 아니다.  (0) 2008.01.29
너에게 스며들고싶어.  (0) 2008.01.26
철조망에 핀 꽃  (2) 2008.01.22
방황  (0) 2008.01.19
쇼윈도우에비친 내모습  (3)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