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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사진 출력했습니다.




어젠 날씨가 오랜만에 엄청 화창한 휴일이였는데,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나요 ? 
아침에 일어나니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간만에 집안 청소좀 하다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파란하늘에 구름동동 너무 좋은 날씨더군요..ㅠㅠ
사진 찍어러 어디 나가기는 시간이 늦었고 해서 
바람빠진 태근군의 자전거와 축구공에 바람넣고 동네 학교 운동장에서 
간만에 아빠노릇을 좀 했네요...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그동안 미뤄뒀던 사진 출력을 좀 했습니다.
다큐여행사진가인 이웃블로그 BK님이 이번주에 또다시 두달여 일정으로 인도로 나가는데
인도 현지 친구에게 줄 선물중에 가족사진을 A3 사이즈로 출력을 했는데
간만에 하다보니 A3 사이즈의 사진이 중앙에 오지 않고 한쪽으로 밀렸네요..ㅠㅠ













 
출력할 사진들을 선별하고 보정하고 30여장 출력하다보니 노란색 잉크에 불이들어오네요
다른 색은 여분의 잉크가 있는데 하필이면 여분의 잉크가 없었던 노란색에서 말이죠...ㅠㅠ

노란잉크 부족으로 출력을 다 끝내지 못했지만
출력한 사진들을 사진벽에 몇장 붙혀놓았습니다.

인물 사진들 외에 풍경사진도 몇장 출력을 해보았는데
활실히 모니터로 보는거랑 출력을 해서 보느거랑은 
사진이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모니터로 볼때는 봐줄만 했는데 
출력을 해서 보니 이거원 챙피해서 마눌님 보기전에 
얼른 숨겼네요..ㅎㅎ